주방 가구 이야기
냉장고옆수납장
냉장고 옆에 남는 좁은 폭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가 그냥 비워두는 집이 많습니다. 폭이 애매하게 남아서 기성 가구를 넣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아예 비워두자니 커피머신이나 정수기, 자잘한 주방 소품을 둘 자리가 마땅치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상담을 진행했던 한 현장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냉장고 옆으로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폭이 남아 있었고, 그 자리에는 별다른 가구 없이 벽만 있었습니다. 커피머신은 식탁 위에, 와인은 싱크대 상부장 한 켠에 어수선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특별한 사연이라기보다, 냉장고 옆 좁은 자리를 두고 고민하는 많은 집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이 자리에 냉장고옆수납장을 짜 넣으면서, 위쪽은 자주 쓰는 커피머신과 소품을 올려두는 오픈 선반으로, 아래쪽은 잘 쓰지 않는 물건을 넣어두는 서랍장으로 나눴습니다. 콘센트도 선반 안쪽으로 옮겨 전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식탁 위와 상부장에 흩어져 있던 물건들이 한 자리로 모이면서, 주방을 오가는 동선도 한결 정리됐습니다.
전체 진행 과정은 냉장고장 홈바장 시공사례에서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공을 마친 뒤에는 냉장고와 수납장 사이 틈이 없어지면서 청소도 한결 수월해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예전에는 냉장고와 벽 사이 좁은 틈에 먼지가 쌓이기 쉬웠는데, 그 자리를 가구로 채우고 나면 바닥 전체를 걸레질하기도 편해집니다.
냉장고옆수납장 구성 정보 요약
냉장고옆수납장 구성 기준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좁은 폭 | 여닫이보다 오픈 선반+서랍 조합이 실사용에 유리 |
| 콘센트 | 선반 설계 단계에서 위치를 미리 계획 |
| 도어 색상 | 냉장고장과 맞추면 하나의 가구 라인처럼 보임 |
| 정확한 폭 | 현장 실측 후 확인 |
냉장고옆수납장, 하중은 어느 정도까지 괜찮나요
오픈 선반에 커피머신처럼 무게가 나가는 가전을 올려두는 경우, 선반 두께와 브라켓 개수를 그에 맞춰 설계해야 합니다. 가벼운 소품만 올려두는 선반과 무거운 가전을 올려두는 선반은 필요한 지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물건을 올려둘지 미리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선반을 튼튼하게 짜드립니다. 폭이 좁은 자리라도 지지 구조를 제대로 갖추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폭이 좁은 자리는 여닫이 도어보다 오픈 선반이나 서랍 조합으로 구성하면 실사용이 편하며, 정확히 짤 수 있는 폭은 현장 실측을 통해 확인해 드립니다.
선반 안쪽에 콘센트 위치를 미리 계획해두면 커피머신 같은 소형 가전을 올려두고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배치는 현장 벽체 상태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커피머신처럼 무게가 나가는 가전을 올려둘 경우 선반 두께와 브라켓 개수를 그에 맞춰 설계해야 하며, 어떤 물건을 올려둘지 미리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튼튼하게 짜드립니다.
폭이 넓다면 여닫이 도어가 있는 수납장도 가능하지만, 폭이 좁다면 도어를 열 공간이 부족해 오픈 선반이나 슬라이드 서랍처럼 여닫는 반경이 필요 없는 구성이 더 적합하며, 정확한 구성 가능 폭은 현장 실측으로 확인합니다.
냉장고옆수납장은 결국 좁은 자리를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용할 사람의 생활 습관을 먼저 듣고 나서 선반과 서랍 비율을 정하는 편입니다.
냉장고옆수납장, 어떤 폭부터 구성할 수 있나요
냉장고 옆에 남는 폭은 세대마다 제각각입니다. 사람이 지나다닐 정도로 넓게 남는 경우도 있고, 겨우 손 하나 들어갈 정도로 좁게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폭이 넓다면 여닫이 도어가 있는 수납장도 가능하지만, 폭이 좁다면 도어를 여는 데 필요한 공간이 부족해 오픈 선반이나 슬라이드 서랍처럼 여닫는 반경이 필요 없는 구성이 더 적합합니다. 정확히 어떤 구성이 가능한지는 현장 실측을 통해 확인하며,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운 부분도 있어 애매한 폭이라면 실측 상담을 먼저 권해드립니다.
냉장고옆수납장에 어울리는 소품 배치
위쪽 오픈 선반에는 커피머신, 전기포트, 자주 쓰는 잔처럼 매일 손이 가는 물건을 올려두고, 아래 서랍에는 필터나 캡슐, 여분의 그릇처럼 자주 꺼내지 않는 물건을 넣어두는 방식을 많이 선택합니다. 이렇게 상하 구성을 나누면 매일 쓰는 물건과 가끔 쓰는 물건이 뒤섞이지 않아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냉장고 옆 남는 공간,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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